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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llo!

2021. 2. 22.

안녕하세요!

작고 소중한 것을 남기려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독일에서 사회과학과 음악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댓글과 방명록은 블로그의 원동력입니다 수줍어 마시고 댓글과 방명록 남겨주세요! 

어떻게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어떤 글이 재미있었는지, 어떤 글에 공감을 했는지 알려주세요.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아요!

 

 

- Email: zugangkim@gmail.com

- Youtube: Zugang 

- Instagram: zukang_kim_

- 브런치: brunch.co.kr/@zugang

 

 

Willkommen auf meinem Blog! 

 

Ich bin Zugang und studiere Sozialwissenschaften und Musikwissenschaft. Auf meinem Blog geht es nicht nur um Studium, sondern auch um Freunde, Familie, Reise, Arbeit, WG-Leben und Kochen. Viel Freude beim Lesen!

 

Ich zeige dir meinen Tag -> domi7.tistory.com/959

Mein Blog auf Deutsch lesen -> domi7.tistory.com/tag/deutsch

Auf Deutsch: auf Deutsch!


 

 

최근 재미있게 본 영화 

완득이 (2011), 리틀 포레스트 (2018), 어바웃 타임(2013)

좋아하는 작가

이해인, 법정, 장영희, 박완서, 이소은,  헤르만 헤세

필요한 시기마다 다시 펼쳐보는 책

이해인 -  기다리는 행복/ 그 사랑 놓치지 말라/ 꽃삽/ 두레박/ 나를 키우는 말

법정 -  일기일회/ 홀로 사는 즐거움/ 스스로 행복하라/ 오두막 편지/ 무소유

구본형 - 마지막 편지 (아주 많은 우연한 사건들, 순간순간 삶의 떨림과 충만함을 따라가라)

장영희 - 문학의 숲을 거닐다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오프라 윈프리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인생 수업

이근후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신한열 - 함께 사는 기적

헬렌 켈러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미치 앨봄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생텍쥐페리 - 어린 왕자

한동일 - 라틴어 수업/ 로마법 수업/ 한동일의 공부법

무라카미 하루키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히로나카 헤이스케 - 학문의 즐거움

나태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멀리서 빈다

임경선 - 자유로울 것/ 태도에 관하여

정채봉 - 초승달과 밤배

 

 

블로그 주제별로 읽기

작은 행복 

사진 : 기억하고 싶은 사진

디딤돌 : 삶의 디딤돌이 되는 순간과 글

요가와 명상 : 버스 사고 후 매일 아침 정성스레 글 쓰던 시간

사랑 : 사랑의 순간

기쁨 : 기쁨의 순간

어떤 하루: 평범한 하루를 묘사하고 기록한 글

새해 다짐와 목표 : 2018년, 2019년, 2020년, 2021, 2022, 2023년을 어떻게 살아볼까 다짐했던 글

 

 

음악과 함께  읽는 글

슈베르트 교향곡 5번 1악장 : 쾌유를 빌어요 Gute Besserung! -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Christian Sinding - Frühlingsrauschen :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드보르작 교항곡 9번 신세계에서 2악장 : 일요일 아침 요가 - 수국

스메타나 나의 조국, 몰다우 : 어버이날이 다가온다... 이건 시간싸움이다!

Playlist | Relaxing Sunday Mornings: 작은 행복 - 아침에 글 쓸 때, 빨래 널 때, 산책할 때, 차 마실 때 듣는 음악

그리그 Holberg Suite: 네가 참 자랑스럽다. 잘할 거야!

Honne - COMING HOME | 세 번 다시 깬 아침

 

 

 

독일 대학생활 유용한 사이트

독일어로 교수님께 이메일 쓰기 https://www.uni-kassel.de/mumis

 

 

소개가 담긴 글

나의 정체성 Musik als Zugang zu Sprache

블로그에 모인 800편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