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일 랑엔펠트 고모님댁 거실 소파
2017년 다이어리다. 스페인어를 배우던 시기라 스페인어 다이어리를 샀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다이어리였다. 2017년 3월 고모님을 뵈러 가는 길에도 함께했다. 고모님댁 3층 책장에서 법정스님의 <홀로 사는 즐거움>을 읽고 다이어리에 옮겨 적었다.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고,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니까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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