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Alltag/안녕 독일어 Deutsch(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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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ebuch auf Deutsch 다시 열어보는 독일어 일기 2019.3.19
Das ist mein Tagebuch, das geschrieben habe, als ich zum ersten Mal Deutsch lerne: Vormittag, Geburtstag 2012 Heutzutage manchmal finde ich nicht wissen Wort in mein Wörterbuch. Zu mir, das ist 당황스럽 und schwer. Ich habe keine Methode zu finden. Aber das meint [english: that] ich brache schwere (nicht nur einfach) Wörter. Das ist gut! Beglückwünschen! ♪ das Wort pl. die Wörter n. das Wörterbuch f..
2019.10.14 -
Vorlesen :: Brief 듣는 블로그 :: 일상 독일어 - 편지 쓰기
2019년 10월 6일 베를린 Brief : Meine neue wohnung Liebe Franziska, heute schreibe ich Dir den ersten Brief in meiner neuen Wohnung. Ja, Du hast richtig gelesen, ich habe eine neue Wohnu... easydeutschlernen.blogspot.com Easy Deutsch lernen의 독일어 자료. 일상생활에서 쓰는 표현이 많아 가져왔다. Brief : Meine neue Wohnung (출처 Quelle: http://easydeutschlernen.blogspot.com) Liebe Franziska, heute schreibe ich Dir den ersten Bri..
2019.10.07 -
다시 열어보는 일기 2012.02.29 - 독일어 수업에서 처음 뱉은 말
2012년 2월 29일 뒤셀도르프 Düsseldorf "Ich kann nicht Deutsch sprechen" 독일 땅, 독일어 수업에서 가장 처음 내뱉은 말 "나 독일어 못해요." 정말 한심하다는 듯 나를 쳐다보던 소피안의 눈빛. 어이없어하며 고개를 획 돌리더라. 독일에서 나의 앞날이 깜깜해지는 것만 같았다. 사실 연습했던 문장은 Ich kann nicht gut Deutsch sprechen(독일어 잘 못해요)였다. 정작 말할 때는 gut을 빼고 말해버렸다. 독일어 수업의 노래와 스크립트는, 독일 땅에 떨어진 지 30시간도 채 안 되었던 나에겐 너무 어려웠다. 한국에서 배웠던 교재 Schritte 1에서 길 찾는 법을 배우지 않았다. 독일어 선생님 얀이 뭐라고 하는지 정말 하나도 알아듣지 못했던 ..
2019.10.07 -
다시 열어보는 일기 2012.02.26 - 독일 2일 차
2012년 2월 26일 뒤셀도르프 Düsseldorf 드디어! 나의 독일 생활이 시작되었다 :-) 이제 정말 독일이라는 것이 실감 난다. 어제는 Frau Frer 댁에서 머물렀다. 감사하게도 뒤셀도르프 공항으로 마중 나와 주시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셨다. 연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주셨다. 독일 가정 체험.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지층, 1층, 2층이 있는 독일 하우스 das Haus. 홈스테이 집으로 가는 나에게 쌀, 물, 빵 등을 주셨다. Frau Frer 은 엄마 고등학교 선생님의 직장동료 조카이기 때문에 나를 챙겨줄 이유도 없고 이렇게 신경 써주실 필요도 없지만 꼭 나를 자신의 조카처럼 예뻐해 주셨다. 물을 아껴 쓰는 것이 좋고 샤워 후 정리법 등 독일 가정을 방문했을 때 지키면 좋은 점을 알려주..
2019.10.04 -
독일어 전화 꿀팁 - 천천히 말씀해주시겠어요? 통화 음질이 좋지 않아 못 들었어요 Das habe ich akustisch nicht verstanden.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베를린 외국어로 전화하기란 쉽지 않다. 외국어 듣기의 경우 1) 교재에서 나오는 음성 파일 - 비교적 깨끗한 음질로 녹음되어 있고 또박또박 읽어줌 2) 1:1 대화 - 말을 다 못 알아들어도 표정과 제스처로 어느 정도 유추 가능 하지만 전화 통화는 상대방의 표정을 볼 수 없는 데다 통화 음질까지 깨끗하지 못할 때가 있다. 독일 사람끼리도 전화할 때 잘 쓰는 말이 Könnten Sie bitte etwas langsamer sprechen? 천천히 말씀해주시겠어요? Das habe ich akustisch nicht verstanden. 통화 음질이 좋지 않아서 이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 문장은 외국인에게도 아주 유용하다는 사실! 전화 통화 혹은 스카이프를 하다가 상대방의..
2019.10.01 -
SWR2 Wissen - 아비투어 점수는 얼마나 공정할까?
Wie gerecht sind Abi-Noten? Fast eine halbe Million Schüler haben 2018 ihr Abitur gemacht. Mit der Zahl der Absolventen steigt die Konkurrenz um Studien- und Ausbildungsplätze – und damit auch der Notendruck. Von Britta Mersch. www.swr.de Wie gerecht sind Abi-Noten? von BRITTA MERSCH 독일어 텍스트 다운로드 아비투어는 독일 인문계 고등학교의 졸업시험이다. 수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시험으로 아비투어 점수로 대학에 지원하게 된다. 현재 60-64세는 4명 중 한 명 아비투어 가지고 있는..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