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Alltag/안녕 독일어 Deutsch83 온라인 :: 독일어 문법 공부하기 Berlin am Freitagmittag, 8. Mai 2020 이번 학기에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학술 독일어' 수업을 듣는다. 오늘 온라인 강의에서 교수님이 알려주신 사이트. 독일어 교재(C Grammatik)를 만드는 Schubert 출판사의 홈페이지. 이곳에서 A1부터 C2 문법까지 연습할 수 있다. Online-Aufgaben Deutsch als Fremdsprache www.schubert-verlag.de 2020. 5. 8. 독일어 영상 - 어린이에게 코로나 설명해주기 (오스트리아, 스위스) Berlin am Samstag 25. April 2020 몇 주 전 이 영상을 처음 보았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Wien)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어린이에게 코로나를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이다. 살짝 살짝 들리는 오스트리아 악센트가 귀엽다. In diesem Video, das sich speziell an Kinder richtet, erklären wir euch leicht verständlich, was das Coronavirus überhaupt ist, was es tut und wie ihr euch vor ihm schützen könnt (Quelle: Stadt Wien). 수화 영상도 있다 -> https://youtu.be/GvVc2TqI0-E 독일연방보건부 유튜브 계.. 2020. 4. 25. 독일어 탄뎀 - 헨젤과 그레텔 소리내어 읽기 (낭독) Berlin am 24. April 2020 금요일 저녁마다 스카이프로 독일어-한국어 탄뎀(언어 교환)을 하고 있다. Hello Talk 앱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앱을 시작한 지는 꽤 되었지만 탄뎀으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이런저런 친구들을 만나다가 C와 금요일마다 탄뎀을 하게 되었다. 오늘이 네 번째 만남이니 한 달이 되었다. 내 일기를 봐줄 사람이 필요해 탄뎀을 시작했다. 지난주에는 내가 블로그에 썼던 독일어 일기를 C가 고쳐주었다. 오늘은 소리 내어 읽기 연습을 했다. 나는 독일어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읽었고, 친구는 한국어 문장을 읽었다. 공부가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일(일기 쓰기, 소리내어 읽기 등)을 하니 즐겁다. 탄뎀에서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우지는 않는다. 그날 하고 싶은 것으로 .. 2020. 4. 25. 독일어 동화 읽기 - 헨젤과 그레텔, 괴테 어학원 자료 (feat. A2 시절 공부 흔적) Berlin 24. April 2020 Raum 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얻었다. 괴테 어학원(독일 어학원) 홈페이지에 독일 동화 자료가 있다는 것! 헨젤과 그레텔, 라푼젤, 개구리 왕자 등 독일 동화를 PDF 파일로 볼 수 있다. 괴테 어학원 동화 자료의 가장 좋은 점은 현대 독일어, 그러니까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독일어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문장 구조가 단순하고 일상적인 표현이 많아 말하기와 일기 쓰기에 적용할 수 있다. 내가 딱 찾고 있었던 자료였다 :-) 보통 독일 동화, 특히 그림 형제의 동화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원본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원본은 원본 그 자체로 가치있다. 하지만 외국어로 독일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겐 200년 전의 독일어보다 현재 쓰이는 독일어로 동화를 읽는 게 훨씬 좋.. 2020. 4. 24. 독일어 말하기 Pro und Contra, Tagesschau Berlin am 24. April 2020 좋은 독일어 말하기 자료가 있어 소개한다. 뉴스 프로그램인 Tagesschau에서 만든 Pro und Contra 영상이다. 독일어 시험 B2, C1, C2의 말하기와 쓰기에 나오는 Pro und Contra를 연습할 수 있다. 독일어 시험 준비가 아니더라도, 독일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영상이다. Pro und Contra 영상 모두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Omduv-xEf0&list=PLkKDSXRppVa7CFLUzZKzBlKhoZBJcxPNe 2020. 4. 24. 오늘의 독일어 - aus aller Herren Länder 23.03.2020 Kommen Menschen aus vielen unterschiedlichen Ländern, so nutzt man häufig die Redewendung »aus aller Herren Länder«, wobei das Genitivattribut »Herren« hier als »Herrschenden« zu lesen ist, also »Machthaber«. Es ist offensichtlich, dass die Wendung noch aus Zeiten stammt, in denen die Monarchie die vorherrschende Staatsform war. (Quelle: korrekturen.de) https://www.book2look.com/book/.. 2020. 3. 24.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