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과 새로운 학문 Uni(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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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화예술교육 JeKi - Jedem Kind ein Instrument
2019년 10월 3일 베를린 Jedem Kind ein Instrument 모든 어린이에게 악기 하나씩 Jeki 노래 악보 - Jeki Lied, Martin Schönfeld 함부르크 Jeki 음악회 영상이다. 박자가 조금 엉키면 어떤가! 함께 연주하는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으면 된다. (선생님에게 장미 한 송이씩 건네는 모습도 보인다!) Jeki - Jedem Kind ein Instrument는 석탄을 채굴했던, 쇠퇴해가던 루어 지역(im Ruhrgebiet)에서 2007년에 시작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에서 1년 동안 악기를 배우는 과정이다. 2015년부터 악기뿐 아니라 노래, 춤도 배울 수 있다. Jekits - Jedem Kind Instrumente, Singen, Tanze..
2019.10.30 -
Bildungspolitisches Forum 2019
Auf das Miteinander kommt es an Stärkt man die sozialen, emotionalen und interkulturellen Kompetenzen von Schülerinnen, Schülern und Lehrkräften, verbessert sich an Schulen vieles: zum Beispiel das Schulklima, das Selbstbild der … dipfblog.com DIPF 블로그에 흥미로운 포스팅이 있어 읽다가 발견한 Bildungspolitisches Forum 2019. 라이브 영상이 있어 다행이다! (아쉽게도 라이브 영상이 더 이상 재생되지 않는다) Bildungspolitisches Forum - Leibniz-Verbund "..
2019.10.24 -
워드로 논문 쓰기 수업
워드로 논문 쓰기 수업을 들었다.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Formatierung - Formatvorlage Textkörper Einfügen - Nur den Text übernehmen Layout - Umbrüche
2019.10.20 -
YouTube – eine Chance für die Kulturelle Bildung
YouTube – eine Chance für die Kulturelle Bildung - Digitalisierung der Bildung Die Studie „Jugend/YouTube/Kulturelle Bildung“ gibt Empfehlungen für Vermittler Kultureller Bildung inner- und außerhalb von Schule: YouTube ist eine der beliebtesten digitalen Plattformen bei Jugendlichen – dass die Webvideoseite allerdings ein zentraler www.digitalisierung-bildung.de Jugend/YouTube/Kulturelle Bildun..
2019.10.08 -
헌 노트북 새 노트북처럼 쓰는 법
2019년 10월 3일 수요일 베를린 노트북을 두 달 만에 쓰니 느낌이 새롭다. OS 업그레이드되어서 더욱 다른 느낌이다. 이 분위기를 따라 사용자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다. 사용자 이름 leicht처럼 가벼운 버전이다.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바탕화면에 아이콘 하나 없이 깨끗하다. 사진첩에 사진 한 장도 없고 사파리에 즐겨찾기도 없다. 그래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 공부하다가 유튜브나 방송(볼 수 있는 곳이 즐겨찾기에 저장되어 있음)을 보며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leicht에 로그인하면 아무것도 없다. 다크 모드(사파리 창 포함)로 해서 집중이 잘 된다. 유튜브도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해두었다. 원래 쓰던 유튜브 계정에는 재미있는 채널 구독을 많이 해두어서 공부하다 샛길로 빠지기 쉬웠다. 처음 ..
2019.10.04 -
나는 정말 바보였던 걸까? - 맥북 전화 상담 후기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아침 베를린 나의 바보스러움에 헛웃음이 나는 날이 있다. 작년 겨울 베를린에서 매일 초행길 헤맬 때 그랬고 오늘이 그렇다. 블로그에도 올렸던 맥북 고장 사건! 전원이 켜지지 않은 맥북을 들고 수리점에 가야 하는데 그동안 여유가 없었다. 가야지, 가야지 하다 검은 윈도우 노트북에 익숙해져 버렸다. 그래도 문득문득 맥북에 저장되어있는 수많은 사진과 파일들이 보고 싶을 때가 있었다. 키보드 위치가 달라 자꾸 오타가 나기도 했고. 한국어-독일어 키보드 변경이 좀 번거롭기도 했다. 한국에서 가져온 검은 노트북은 한-영 전환은 키보드 하나 누르는 것으로 해결되지만, 한-독은 도구 막대로 가서 클릭을 언어 변경을 해야 한다. 그렇게 답답함이 커지던 차 큰맘 먹고 구글에 맥북 수리점을 검..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