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am Mittwochabend, 29. April 2020
독일의 전 국민 자가 격리 이후로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다. 아침과 점심은 요리라 할 것도 없다. '깎고 자르고 썰기'만 하니까. 과일 깍고 빵을 자르고 야채를 썰어 먹는다. 저녁에는 간단한 요리를 해먹는다. 가끔 시켜먹기도 하고 만두나 동그랑땡을 오븐에 구워먹기도 한다. 아침과 점심은 간단하게 먹으니 저녁에 뭐 해 먹을까 생각할 때마다 신이난다 :)
1년 전에 쓴 식단의 기록
건강한 식단의 기록 1
친구 람이와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매일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사진으로 남기고 가끔 카카오톡으로 공유한다. 나의 목표는 1. 집에 신선한 재료가 항상 있어 건강한 요리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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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단의 기록 2 - 한 달이 넘었다!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베를린 건강한 식단의 기록은 계속되고 있다. 1월 26일에 시작했으니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었다. 하루 동안 먹은 것을 사진 찍고 하나의 파일(꼴라쥬)로 만드는 것이 참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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