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am Mittwochabend, 29. April 2020
독일의 전 국민 자가 격리 이후로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다. 아침과 점심은 요리라 할 것도 없다. '깎고 자르고 썰기'만 하니까. 과일 깍고 빵을 자르고 야채를 썰어 먹는다. 저녁에는 간단한 요리를 해먹는다. 가끔 시켜먹기도 하고 만두나 동그랑땡을 오븐에 구워먹기도 한다. 아침과 점심은 간단하게 먹으니 저녁에 뭐 해 먹을까 생각할 때마다 신이난다 :)
1년 전에 쓴 식단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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