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5일 화요일 저녁 베를린
"나의 하루"
아침 요가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지하철 타러 가는 길 물을 사려고 마트로 향했다. 마트 입구 정중앙에서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개님 ;-) 도서관에 도착해 콘라드와 한나와 공부했다. 오후 햇살 아래서 아보카도 스시롤을 먹었다. 늦은 오후에는 하이케 석사 논문 프레젠테이션 하는 걸 보러갔다. 집에 가는 길 노을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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