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새 단장 - 새로운 스킨과 주제가 떠오르는 카테고리 이름

2019. 1. 13. 20:40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안녕하세요!

저는 통로라고 해요. 독일어 Zugang(뜻:통로)과 이름이 비슷해 필명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편지와 일기 쓰는 걸 좋아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것을 남기려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블로그를 새롭게 꾸며보았어요.

새로운 스킨을 입고 카테고리도 수정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소개합니다.


블로그에 쓰면 특별해지는 하루

떨어져 사니 애틋한 가족

어른이 되어 만난 가족 - 독일 가족, 랑엔펠트 고모님, 뒤셀도르프 이모님

생각보다 괜찮은 간단 요리

WG에서 함께 사는 즐거움


추억하고 싶은 날 쓰는 긴 글


외국인 학생의 독일 대학 생존기

학생과 외국인 근로자의 경계 학생 조교의 삶

독일어를 배우기엔 인생이 짧다(마크 트웨인)니까 평생 배우기로 마음 먹은 독일어


언제나 영감을 주는 부모님과 함께한 스페인 순례자길 추억

과테말라 문화예술교육 인턴 생활


책과 영화는 자주 보는데 후기를 못 써서 늘 비어있는 카테고리 책, 영화

블로그에 쓸 이야기를 메모해두는 Ideen

비밀글로 쓰는 일기 hier, 일기, 기록












듣는 블로그: 블로그 글을 제 목소리로 녹음해보았습니다.

오디오 편집 기술이 없어 실수를 해도 그냥 다시 읽고 넘어갑니다 ;-)


침묵이 어색하지 않은 친구 요한나


이거 내 얘기잖아! 가을방학 - 취미는 사랑


그래도 날씨는 좋다


내 자신이 썩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댓글과 방명록은 블로그의 원동력입니다.

혼자 글쓰면 심심하니까... 부득이하게 큰 폰트로 여러분께 알려요. 수줍어 마시고 댓글과 방명록 남겨주세요!

어떻게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어떤 글이 재미있는지, 어떤 글에 공감을 했는지 등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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