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

2019. 1. 14. 03:33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블로그 새 단장을 알리며 글을 하나 발행했다.














방문객들의 참여도 부탁했다.















새로운 스킨 사이드바에 방명록이 보이지 않더라. 혹시 방문객들이 나와 소통하고 싶은데 방명록을 못 찾으면 어떡하나 생각이 들어, 메인 소개글에 방명록을 링크해두었다. 












방명록 페이지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감성을 자극(?)하는 글귀도 적었다. 아마도 자극이 되었나보다. 벌써 방명록이 하나 달렸다. 그동안 눈팅을 하셨던 분이 블로그에 원동력이 되고 싶어 글을 남기셨다!










댓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html을 손봤다. 원래는 댓글창에 '댓글을 입력하세요.' 딱딱한 문장이 써있는데 조금 부드럽게 써보았다.

댓글은 블로그의 원동력입니다. 글의 어떤 부분에 공감하셨나요? 어떻게 블로그에 오셨나요?



'댓글 클릭' 버튼에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기다려요'라고 새겨두었다.




소통하는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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