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책만 샀다. 있는 책은 모두 소중한 책들이다.
정리하면서 보니 책이 많긴 많다.
이사할 때마다 생각한다.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한숨). 있는 책으로 부지런히 독서 노트 정리해야지. 책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갈 수 있도록.
2020/10/03 단순 소박한 삶 - 꼭 필요한 옷만 가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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