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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간단 요리 Kochen

고구마 빛

by 통로- 2020. 6. 6.

Berlin am Samstagnachmittag, 6. Juni 2020

 

당근 빛에 이어 고구마 빛도 이렇게나 예쁘다! 봄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찍으면 다 예쁘구나!

 

 

 

 

 

 

 

며칠 전 처음으로 독일에서 고구마를 샀다. 뭘 해 먹을까 하다 고구마를 쪄서 먹기로 했다. 달달하고 보드라웠다. 고구마 정말 맛있네!

 

 

 

 

 

 

 

오늘의 점심은 귀리빵과 고구마, 브로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