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am Samstagnachmittag, 6. Juni 2020
당근 빛에 이어 고구마 빛도 이렇게나 예쁘다! 봄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찍으면 다 예쁘구나!
며칠 전 처음으로 독일에서 고구마를 샀다. 뭘 해 먹을까 하다 고구마를 쪄서 먹기로 했다. 달달하고 보드라웠다. 고구마 정말 맛있네!
오늘의 점심은 귀리빵과 고구마, 브로콜리다.
'일상 Alltag > 간단 요리 Koch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 요리 :: 따뜻한 채소국 - 채소만으로도 깊은 맛이 나는구나 (2) | 2020.08.01 |
---|---|
간단 요리 :: 나... 콩나물국도 만들 줄 안다 (feat. 메밀가루 양배추전) (0) | 2020.07.29 |
간단 요리 :: 사찰 음식, 두부 피자 (0) | 2020.06.01 |
회덮밥에 더 가까워진 미역초무침 덮밥 (0) | 2020.05.31 |
간단 요리:: 미역초무침 (feat. 회덮밥 맛 미역초무침 덮밥) (0)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