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어머니 생신 선물로 샀다가 내가 줄을 그으며 읽게 된 책이다.
원어로 읽고 싶어 영어로도 읽어봤고
독일어 배울 때 독일어로도 읽어봤고 (내용 다 아니까 속도가 무지 빨랐음)
스페인어로 읽어보려고 사두었다 (아직 몇 장 못 읽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읽는 책이다.
이어지는 글:
'일상 Alltag > 시와 글과 영화와 책 Büch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N 드라마 - 로맨스는 별책부록 (0) | 2019.03.04 |
---|---|
영화 원더 Wonder Wunder 2017 - 내가 다르게 보이다는 것은 (0) | 2018.11.12 |
법정스님 - 오두막 편지 :: 차 한 잎의 정성 (0) | 2018.05.13 |
독일에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 Mann tut was Mann kann (0) | 2018.02.16 |
독일 영화 - Die Relativitätstheorie der Liebe 이런 반전이 있었다니! (0)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