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아침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곡물빵을 잘라 Frischkäse를 바르고 연어를 올려주면 끝! 재료만 준비되어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Vitamin-Box도 잊지 않았다. 충치 치료하고 한참 건강을 챙길 때라 부지런히 신선한 야채를 사다 날랐던 시절 :) 무려 세 가지 야채가 들어있는 비타민 박스: 토마토, 미니 당근, Radieschen. 오른쪽 사진은 학교에 가서 맛있게 먹던 사진.
이날 이른 점심(왼쪽)으로는 전날 만들고 남은 걸 가져갔다. 오른쪽은 오후에 먹는 샌드위치. 2시에 글쓰기 면담이 있어서 점심을 나눠먹었다.
이어지는 글 - 샌드위치 만든 날 쓴 아침 요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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