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7일 뒤셀도르프 Düsseldorf
요즘 문장 끝 habe에 빠졌다.
문장 끝 habe가 어찌나 아름답게 들리는지.
지난달에는 sein 문장에 빠졌다면 이번달엔 habe :)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나의 독일어가 되어가나 보다.
+
또 다른 아름다움.
문장에서 주어가 앞에 나오지 않고 도치된 문장.
이제 나도 맨날 Ich로 시작하는 문장 말고 자유롭게 주어와 동사가 도치된 문장을 쓰고 싶다.
독일어의 아름다움 두 가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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