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학 드라마 :: In aller Freundschaft - Die jungen Ärzte

2019. 5. 2. 04:13일상 Alltag/안녕 독일어 Deutsch

병원에서 사용하는 독일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Bettys Diagnose는 응급실 간호사 Betty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 우정, 사랑, 가족, 삶에 대한 이야기다. 처음에는 독일 드라마 특유의 오그라듬을 느끼며 봤지만 시간이 지나며 드라마에 푹 빠지게 되었다. 시즌5의 17회부터 마지막화인 25화까지 재미있게 보았다. 현재 시즌 6이 준비중이란다. 

 

독일 드라마 - Bettys Diagnose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베를린 정형외과에서 돌아오는 길 병원에서 쓰는 독일어를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와 한국어와는 달리, 25살에 처음 배운 독일어는 '7년 동안 듣고 배운 것만 아는'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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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새로운 의학 드라마 In aller Freundschaft - Die jungen Ärzte를 보았다. Bettys Diagnose 보다 의학용어가 자주 나온다. Bettys Diagnose 를 먼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 일상 독일어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

 

https://www.ardmediathek.de/ard/shows/Y3JpZDovL2Rhc2Vyc3RlLmRlL2luLWFsbGVyLWZyZXVuZHNjaGFmdC1kaWUtanVuZ2VuLWFlcnp0ZQ/in-aller-freundschaft-die-jungen-aerzte

Dr. Niklas Ahrend und sein Team im Johannes-Thal-Krankenhaus in Erfurt.

www.ardmediathek.de

ARD :: In aller Freundschaft - Die jungen Ärzte 167. Schmerzen

167화부터 시작했다. 역시나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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