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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수국 - 꽃 나무 근황

by 통로- 2019. 5. 2.

2019년 5월 2일 베를린

 

야무지게 꽃을 피우는 수국에게 꽃나무라고 칭해주어도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