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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2013년 베를린 가는 기차에서 본 노을 - 필카 느낌

by 통로- 2019. 4. 18.

어제 사랑니를 세 개나 뽑아서 내일까지 푹 쉬어주어야 한다. 사랑니 발치 기념 폭풍 포스팅이 예상된다. 사진첩에서 추억 가득한 사진을 골라 올려보려고 한다.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도 놀라지 마세요!)

 

2013년 4월 내 생애 처음으로 베를린을 방문했다. 뒤셀도르프에서 기차 타고 가는 길 노을이 아름다워 찍었다. 필름 사진 같아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