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0일 토요일 베를린
건강한 간식 두 번째 시리즈, 당근과 Hummus!
글쓰기 모임 때 한 명씩 돌아가며 간식을 가져왔다. 그때 Hummus를 처음 맛보았다.
당근 통 왼쪽에 보이는 게 후무스다. 당근도 찍어먹고 오이, 파프리카 등 야채를 찍어먹으면 맛있다.
가벼운 된장 맛이 난다. 병아리 콩과 마늘 외 재료로 만들어진 후무스.
한 번 사면 양이 많아서 끝까지 못 먹는 단점이 있다.
이어지는 글: 간단한 건강 간식 1 - 레몬에 빠진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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