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에서 어학원 다닐 시절 찍은 사진이다. 생선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독일에서 생선을 쉽게 구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 생선이 먹고 싶을 때 뒤셀도르프 중앙역 Nordsee로 갔다. 배가 많이 고팠던 어느날은 연어 요리를 시켰다. 살살 녹았다.
왼쪽의 샐러드는 샐러드볼까지 먹을 수 있다. 양이 매우 많음!
ps. Nordsee에서는 생선을 구입할 수도 있다. 비싸긴 하지만..
pps. 인터넷 검색하면 Nordsee 쿠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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