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5일 금요일 베를린
냉장고 나의 칸
3명이 함께 쓰는 냉장고에는 네 칸이 있다. 각자 한 칸씩 쓰고 가장 밑에 칸은 함께 쓴다. 그저께 장보고 오늘도 필요한 게 있어 마트에 다녀오니 냉장고 공간이 아슬아슬하다. 안에 있던 것을 모두 꺼내 하나씩 정리하며 넣었다. 테트리스처럼 빈틈없이. 쓸데없이 신중하게 :)
덧붙이는 사진) 하루가 지나니 공간이 조금 생겼다. 브로콜리와 애호박 하나가 야채칸(통)으로 들어갔다.
'일상 Alltag > 간단 요리 Koch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한 식단의 기록 2 - 한 달이 넘었다! (1) | 2019.03.18 |
---|---|
간단한 건강 간식 - 레몬에 빠진 당근 (1) | 2019.03.17 |
건강한 식단의 기록 1 (2) | 2019.02.22 |
오늘 저녁은 재료가 살아 숨 쉬는 볶음밥 (2) | 2019.02.09 |
맛집 추천은 아니고 그냥 후기 - 베를린 스시집 Sushi Paris (0) | 2019.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