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화요일 베를린
오늘은 모든 동작을 따라 할 수 있었다. 호흡도 많이 따라 했다.
드디어 4일 째다. 작심삼일로 끝나면 어쩌나 했는데 4일째가 되니 마음이 놓인다.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하는 이유도 내일 아침의 내게 동기부여를 해주려는 것이다.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는 일은 정말 즐겁다.
오전에 꼬리뼈 물리치료 가야 하니 오늘 요가 기록은 여기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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