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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와인맛이 나는 사탕 Schwarze Johannisbeere, altapharma

by 통로- 2019. 2. 13.


독일 드럭스토어 로스만(Rossmann)에서 판매하는 사탕이다. 처음 먹는 순간 '이거 뭐지? 사탕에서 와인맛이 나네!' 이 사탕을 먹고 사탕 시리즈를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이 사탕도 역시 담뱃갑 모양이다. 아쉽게도 사탕 사진은 없다. 다 먹고 찍은 거라서 :-)












zuckerfrei 무설탕 사탕이지만 달콤하다.












맛이 깊고 강해서 자주 먹게 되는 사탕은 아니고 가끔씩 기억날 때 먹는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