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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리콜라 레몬 사탕 Ricola Zitronenmelisse

by 통로- 2019. 2. 9.


약간 쓴 맛이 나는 채소 루꼴라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Ricola 사탕은 스위스에서 만들어졌다. 자주 사 먹는 기본 레몬 사탕이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다(Zuckerfrei)고는 하나 달콤하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상큼한 레몬맛. 하지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겠지. 13가지 허브가 들어갔다고 한다.









스위스 산이 보인다. 

생생한 스위스 산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사탕 알은 검지손가락 한 마디만한 크기












아버지 졸음운전 방지용으로 딱이다. 작년에 가족 선물 보내며 아빠 선물로 보낸 사탕(왼쪽). 엄마와 언니 선물은 살 것이 많은데 아빠 선물은 참 어렵다. 필요한 것도 없다고 하시니. 그래서 졸음방지용 사탕을 보냈다. 연두색 사과맛 사탕은 따로 후기 올릴 예정.










공부할 때 먹으면 집중력이 향상되는 기분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