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베를린
맛있다! 붉고 맑은 동태탕 :)
봄이 왔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따뜻한 국이 생각나 윤이련 유튜브를 보고 동태탕을 끓였다. 오랜만에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니 참 즐거웠다. 무가 안 들어가서 뭔가 빠진 맛이었지만 충분히 맛있었다. 와! 내가 이제 동태탕도 끓이는구나! :-D
요즘 날씨가 정말 좋다. 지난 주말(2022년 4월 23일)부터 산책을 즐겁게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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