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유튜브에 독일어 시와 글을 읽어주는 채널이 있다. 헤르만 헤세 Wer lieben kann, ist glücklich 을 보고 영상을 재생했다. 글이 아름답다. 헤르만 헤세의 말이 맞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랑을 느끼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일상 Alltag > 시와 글과 영화와 책 Büch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정, 일기일회 - 자기로부터의 자유 (0) | 2021.08.17 |
---|---|
무더위에 냉방병이라니! 덕분에 시를 읽는다 (0) | 2021.07.12 |
독서노트 - 경주, 걷기와 말들 (김제우, 김지연, 신지호) (0) | 2021.06.24 |
독서노트 -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2) (0) | 2021.06.24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 자기 자신 속에 살아 있는 것을 준다는 것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