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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Radischen 친구랑 수다 떨면서 그린 그림

by 통로- 2021. 4. 1.

친구랑 수다 떨면서 그린 그림. Radischen 이야기가 나와서 그리다보니 Radischen이 되었다.

- 2021년 4월 첫날 새벽 1시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