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친구들과 줌(Zoom)에서 공부했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리코더 부는 걸 보고 나도 흥이 났다. 옷장 속 단소를 꺼내 '아리랑'과 '도라지 타령'을 불었다. 저녁에 친구들이랑 다시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단소로 폴킴 '너를 만나'와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을 불어보았다.
이어지는 글 - 비타 치며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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