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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수다 떨며 그린 그림

by 통로- 2021. 3. 8.



수다 떨며 그린 그림.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수첩을 펴고 얼굴을 그리고 귀를 그렸다. 눈을 그리고 머리카락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