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럽하우스에서 얼굴 그려주는 방이 인기다. 멋진 그림들을 보고 놀랐다.
그러다 어느날 너무 웃긴 그림을 봤다. 한 방에 모두 비슷한 얼굴들이 가득했다. 나도 그려볼 수 있겠다 싶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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