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숭아 철인가 보다. 마트에 탐스러운 복숭아가 가득하다. 어제 장 보러 가서 복숭아를 여섯 알이나 사 왔다. 오늘 먹은 복숭아는 특별히 맛있어서 블로그에 올린다.
살짝 익은 복숭아는 사각사각 맛있다.
잘 익은 복숭아는 속살이 노랗고 과즙이 풍부하다.
오늘 먹은 복숭아다. 속살이 핑크빛이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럽고 달다! 이만큼 익은 복숭아가 제일 맛있더라!
껍질 색깔을 찍어두었다. 이 정도 익은 복숭아로 사 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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