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봄이 왔다

by 통로- 2020. 4. 13.

Berlin am 12. April 2020

 

 

 

 

 

봄이 왔다.

꽃밭에는 꽃이 피고

나무에는 새순이 돋아났다.

 

 

 

 

 

 

오늘 아침 창문을 여니 

나무에 반짝이는 연두빛이 보였다.

 

 

 

 

 

 

 

아침 햇살을 가득 받은 새순은 연두빛 크리스탈처럼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