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am 12. April 2020
봄이 왔다.
꽃밭에는 꽃이 피고
나무에는 새순이 돋아났다.
오늘 아침 창문을 여니
나무에 반짝이는 연두빛이 보였다.
아침 햇살을 가득 받은 새순은 연두빛 크리스탈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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