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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안녕 독일어 Deutsch

오늘의 독일어 - lediglich

by 통로- 2019. 11. 18.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베를린

 


Jedoch schreibe ich [hier] nur das Ergebnis von der Lesefähigkeit, weil sie inhaltlich dem Kapitel 2.1 passt. 

An dieser Stelle gehe ich lediglich auf das Ergebnis zur Lesefähigkeit ein, da es in direktem Zusammenhang mit meiner Fragestellung steht.  


글쓰기 면담 피드백을 읽다가 lediglich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오! 멋진 표현인걸! 내가 어설프게 쓴 문장을 wissenschaftliche Sprache로 쓰면 이렇게 쓸 수 있구나!

 

나는 나름 aber 대신 jedoch 쓰며 학술적인 글쓰기 분위기를 냈다고 생각했다 ;-)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으니 힘내자!

 

* lediglich는 nur의 멋진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