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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보노보노

by 통로- 2019. 5. 7.

예전 블로그에서 보물 같은 사진을 발견했다. 내가 직접 만든 보노보노 인형이다 :-D 중학교 때 만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왼쪽은 귤껍질로 만든 펭귄이다. 

 

 

 

 

 

 

 

 

중∙고등학교 때 내 별명은 보노보노였다. 누가 먼저 그렇게 부른 것은 아니다. 내가 보노보노를 좋아했고 살펴보니 얼굴이 동글동글한 나랑 닮아서 스스로 보노보노라고 했다 :) 이메일 주소도 보노보노였다. 개구리 그림은 내가 좋아하던 개구리 인형을 그린 것이다.

 

 

 

 

그 개구리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