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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과 새로운 학문 Uni/외국인 학생 생존기 Studieren

아무리 좋아하는 꿈도 하기 싫은 일이 절반이다 - 김미경 TV

by 통로- 2019. 3. 7.


아무리 좋아하는 공부도 지루한 시간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매우 매우 지루한 음악학 수업에서 멍하니 창문을 바라보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하고 싶어 시작한 일에도 버텨야하는 시간이 있다고 받아들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