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베를린
독일에 온 첫 해에 찍은 대사관 본(Bonn) 분관 태극기
우리 집에 국기 게양대가 없어서
인터넷 바다 작은 섬 블로그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서대문 형무소 태극기
'일상 Alltag > 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을 사기로 했다 (0) | 2019.03.06 |
---|---|
도서관 (0) | 2019.03.05 |
Das Schaffst du! (0) | 2019.03.04 |
아빠 사진기 - 종로 (0) | 2019.03.04 |
¡Hola! ¿Cómo estás? 인사하기로 했다 - 니하오에 대응하는 법 (2)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