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보낼 크리스마스 양말
대림 달력 Adventskalender
12월부터 매일 초콜렛을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초콜릿 달력.
숫자가 적힌 작은 24개의 작은 문이 있고
매일 그 문을 열면 초콜릿이 있다!
참 귀여운 아이디어다 :-)
달력 뒷면
초콜릿 대림 달력을 이렇게 액자처럼 세울 수도 있고
큰 달력은 벽에 달기도 한다.
예전 여행 갔을 때 조카 선물을 챙기는 학교 선배언니를 보고
왜 (굳이) 조카 선물을 사는 걸까 생각했었다.
어느새 내가 조카 선물을 사는 이모가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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