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가 한 걸음 다가왔다.
하우스메이트 안토니아가 주말에 집에 다녀오면서
트리장식용 미니 전구를 가져왔다.
아직 우리집에는 트리가 없으니 창에 붙이기로 했다.
한땀한땀 스카치테이프로 붙이고
작은 창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을 만들었다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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