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숙사 WG - 이제 곧 크리스마스

2015. 11. 16. 12:00일상 Alltag/함께 사는 즐거움 WG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가 한 걸음 다가왔다.

하우스메이트 안토니아가 주말에 집에 다녀오면서 

트리장식용 미니 전구를 가져왔다.


아직 우리집에는 트리가 없으니 창에 붙이기로 했다.













한땀한땀 스카치테이프로 붙이고






















작은 창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을 만들었다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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