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숙사에 살게 되었다!
2명의 하우스메이트와 부엌, 화장실을 같이 쓰는 아파트.
하우스메이트 안토니아와 처음 먹었던 저녁식사
토마토 소스에 냉장고에 있던 모든 야채를 넣고 끓였더니
맛 괜찮은 소스가 되었다
하우스메이트 헬레나와 만든 참치 토마토소스
이번에는 밥과 함께 :-)
양파를 너무 많이 넣어서 인지
밍밍하고 야채맛이 많이 나는 건강한 토마토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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