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저녁 산책 - 노을이 아름답다

2021. 7. 16. 20:46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2021년 7월 16일 저녁 우리집

 

 

 

 

 

 

 

 

 

 

 

 

 

 

 

 

 

 

 

 

 

 

오늘 지원서를 하나 제출했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저녁 산책을 나갔다. 노을이 아름다웠다. 베를린에서도 이 시간에 산책하며 노을에 감탄하곤 했었다.

 

3주 후에는 친구가 놀러온다. 친구랑 만나서 놀 곳을 생각하며 신나게 걸었다. 

 

 

 

 

 

 

 

 

 

산책하다 만난 고양이. 내가 말을 거니까 고양이가 앵앵 거리며 답했다. 

 

 

 

 

 

 

 

 

 

오늘 아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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