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am Samstagabend, 30. Mai 2020
2016년 5월 24일 악기 박물관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찍은 엽서다. 생일 축하를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할 수 있을까!
Du bist die Milch in meinem Kaffe,
der Streusel auf meinem Kuchen,
und die Butter auf meiem Brot.
Du bist einfach wundervoll!
Ich wünsche dir von ganzem Herzen
viel Glück und Alles Gute zum Geburt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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