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하나의 세계가 온다고 한다. 외국에서 처음 병원에 갈 때도 그렇다.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수많은 용어와 표현, 의료 기기를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2019년 초 충치와 사랑니 발치를 위해 독일에서 처음으로 치과에 갔다. 그곳 역시 새로운 세계였다! 얼마나 많은 치과 용어, 표현을 배웠는지 모르겠다. 공포의 치과 전기톱에 적응하는 방법도!
독일에서 치과 가기 전 검색하며 본 영상을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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