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물리치료 가는 날. 날씨가 정말 좋았다. 선선한 바람에 하늘도 맑고!
물리치료가 끝나고 근처 마트에서 과일과 토마토, 두부를 샀다.
집에 오는 길 꽃집에서 라벤더 화분을 샀다.
요가와 명상
아침으로 메론을 먹었다. 얼마전부터 읽고 있는 Fit fürs Leben (Harvey Diamond)에서 추천하는 식단이다. 아침에 과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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