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요가를 안 해서 밤 요가를 했다.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 어릴 적 여름이면 온 가족이 거실에 나와 잠을 잤다. 그때 잠결에 들었던 풀벌레 소리가 떠올랐다.
진짜 여름이 왔다. 내일은 36도로 올라가는 무시무시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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