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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2018 크리스마스 트리

by 통로- 2018. 12. 13.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 받았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트리














서울에서 엄마가 내게 겨울옷을 선물해주셨듯 

베를린에서 폴렛 엄마는 내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셨다.











어제 폴렛 엄마를 만나러 프랑스 대사관으로 가는 길

서울에서 엄마 만나러 갔을 때가 떠올랐다.













우리집에도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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