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메일, 휴강되었다는 이메일이다.
이건 내가 합법적(?)으로 수업에 빠져도 되는 것이니까!!!
오늘 수업이 휴강되어 정말 기뻤다.
(물론 교수님이 빨리 건강해지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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