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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lltag/하루하루가 모여 heute

사진 - 가을

by 통로- 2018. 11. 6.



푸른 6월을 지나 

(feat. 빨래 건조대 위 룸메 양말 ㅎㅎ)


















8월 말이 되니 노랗게 단풍이 들었다.


9월, 10월 가을이 지나 11월이 되었다.

이번주 수요일까지 기온이 20도라고 한다.

아직 가을이 끝나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