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문자보다 10명에게 문자를 보내라는 조언에
이 곳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에게 엽서를 쓰기 시작했다.
고모님, 이모님, Alex, Stefanie, Rana 이렇게 벌써 5명 :-D
기차에서, 버스 기다리며, 수업 쉬는 시간에 쓴다.
학교에서 산 엽서, 너무 귀엽다 ;D
Sozi Vorlesung 수업에 일찍 도착해 이모님께 쓴 후 수업 끝나고 우체통에 쏙
기차타고 가는 길 Alex에게
기차타고 오는 길 Stefanie에게
버스정류장에서 Rana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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