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an1 엄마 사진에 글 넣기 - 데미안 Berlin am Samstagabend, 25. April 2020 내가 좋아하는 엄마의 사진. 내가 3년 동안 조교로 일하던 악기 박물관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엄마 사진에 헤르만 헤세 의 한 문장을 넣어보았다."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다.""Das Leben jedes Menschen ist ein Weg zu sich selber hin, der Versuch eines Weges, die Andeutung eines Pfades." 감성적인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엽서 같은 딱딱한 느낌이 되었다. 처음이니까 뭐! 시도해보았다는데 의의를 둔다. 엄마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2012년: 손자 사진 찍으며 할머니 사진가로 사진에 입문2015년: 스페인 .. 202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