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1 초심으로 돌아가기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어머니 생신 선물로 샀다가 내가 줄을 그으며 읽게 된 책이다. 원어로 읽고 싶어 영어로도 읽어봤고 독일어 배울 때 독일어로도 읽어봤고 (내용 다 아니까 속도가 무지 빨랐음) 스페인어로 읽어보려고 사두었다 (아직 몇 장 못 읽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읽는 책이다. 이어지는 글: 목요일 아침 요가 - 책을 읽는 휴식 2019년 5월 2일 목요일 베를린 요가를 끝내자마자 내일 수업에 지각한다는 이메일을 영어로 썼다. 구글에 '지각 이메일 영어로 쓰기' 검색해서 빈칸 채우기(지각하는 이유 등)를 했다. . Dear Nicolas Legewie, Pl.. domi7.tistory.com 2018.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