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니세프 동아리1 동아리 :: 레바논 소녀와 Merkel. 그리고 유니세프 자선음악회 http://youtu.be/iWPZuZU5t44 "나도 다른 독일 친구들처럼 내 미래를 계획하고 싶어요." 독일에 온 지 4년이 되었고 난민 자격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대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고 또 리바논의 할머니, 친척들을 만나고 싶다고.난민 자격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독일을 떠나야한다는 걱정 없이다른 독일 친구들처럼 삶을 즐기고 싶다는 레바논 소녀. 메라클 총리는 소녀의 질문에 친절하지만 이성적으로 대답한다.그러다 소녀가 울먹거리는 것을 보자 다가가 위로해준다.이 부분에서 나도 눈물이 핑.. 2015년 영상이지만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얼마전 학교 유니세프 동아리에서 하는 자선 음악회를 했다.내가 있는 도시에는 2개의 유니세프 단체가 있는데한 곳은 대학생 동아리, 또 일반 직장인들이 봉사활동.. 2016. 9. 29. 이전 1 다음